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일제강점기 당시 한국인이 강제동원된 조세이(長生) 해저 탄광에서 최근 유해가 발견됨에 따라 이를 확인하기 위해 11월 20일(목) 조세이탄광 현장(일본 야마구치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지원과 김순옥(044-205-6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