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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제1차 신인도 심의위원회 개최 - AI기술제품 우대 및 산업안전 강화 등 신인도 분야 공공조달 정책지원 확대 - 기업부담 완화를 위해 활용도가 낮은 신인도 항목 폐지 및 조정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올해 시행되는 「조달청 신인도 통합관리 지침」에 따라 21일 정부대전청사 본청 8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조달청 신인도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 조달청 차장을 위원장으로 물품ㆍ용역ㆍ시설분야별 민간 전문가 등 외부위원 7인, 각 국장, 감사담당관을 내부위원으로 구성하여 신인도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ㆍ의결


▶ 강성민 조달청 차장이 21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차 조달청 신인도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신인도 조정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있다
신인도 심의위원회는 조달청 입찰 평가ㆍ심사 등에 활용되는 신인도* 항목의 신설ㆍ폐지ㆍ조정 및 유지 여부 등을 심의ㆍ의결하는 기구로,
기업에 부담을 초래할 수 있는 무분별한 신인도 신설을 방지하고, 정부정책이 공공조달시장에 효과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고자 만들어졌다. * 신인도 : 입찰 평가ㆍ심사 시 기본 총점 외에 추가로 인정되는 각종 가ㆍ감점 항목
이날 회의에서는 AI산업 활성화를 위해 물품구매입찰 평가 시 AI기술제품 관련 신인도 가점 항목을 신설하고, 군수품 구매입찰 평가 에는 ‘산업안전’ 관련 신인도 가ㆍ감점 항목을 도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활용도가 낮은 신인도 항목 폐지 및 조정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신인도 심의위원회를 통해 각 분야별로 개별 운영되던 신인도 제도를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AIㆍ안전 등 국가 주요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는 한편,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조달 신인도 제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구매총괄과 김정순 서기관(042-724-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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