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라장터 내의 기존 공고 또는 공개된 계약정보를 이용하여 박물관의 임직원을 사칭, 공문서, 명함 등을 허위로 만들어 물품 대납 등을 요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ㅇ 박물관의 계약과 관련된 모든 안내는 이메일(aviation.or.kr)과 회사 연락처를 통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ㅇ 또한, 계약과정에서 박물관은 선입금을 절대 요청하지 않습니다.
국립항공박물관 임직원 사칭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바라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는 경우에는 반드시 박물관 계약 담당자 앞으로 직접 연락하여 사실 관계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립항공박물관
|